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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끝으로

지방 법인 과세를 둘러싼 불합리한 나라의 조치에 대항

음으로 지방 법인 과세를 둘러싼 불합리한 나라의 조치에 관해 얘기하겠습니다.
할것도 없이, 지방 자치의 현실에는 지방 자치체가 스스로 권한과 재원에 따라 행재정 운영을 하는것이 불가결합니다. 본래 내야하는 절차인 지방세의 충실, 강화를 도모하고 총체로서의 지방세 재원의 확충에 힘쓰도록 나라에 강하게 요청하겠습니다.
쿄은 일본 전체 성장을 이끄는 기관차이며, 그 연료라고 얘기할 수 있는 재원을 편재 제정이라고 명목을 내세운 불합리한 재정 조치에 따라 빼앗는 것은 나라 전체에 마이너스 입니다. 법인 사업세의 잠정 조치와 법인 주민세의 국세화는 즉각 철폐하고 지방세로서 복원 해야합니다. 또, 법인 실효세율의 인하에 관련하여 법인 2세의 초과과세 폐지를 요청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초과과세는 헌법으로 보장된 지방의 과세자주권에 따른 것이며, 지역 실정에 따른 행정 운영을 이행하는데 필요 불가결 합니다.
금부터 도내 구, 시, 촌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다른 자치체와도 연계하여 나라에 대항하겠습니다. 도의회 여러분의 더욱 깊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일본 전체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제사회에서 도시간 경쟁이 격화해가는 중, 도쿄 대 지방의 내향적인 발상으로는 일본의 발전은 어렵습니다. 지방 창성 담당인 이시하 대신과도 도쿄과 지방이 같이 힘을 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일치하였습니다. 이 나라가 성장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2020년의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을 지레로 지방의 매력과 도쿄으로 몰리는 부와 지혜가 연결되어 상승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에 말씀드린대로 전국의 지사가 찬성하여 2020년 대회를 성공 시키기 위한 체제를 만들었습니다. 기업, 인재의 도쿄 집적을 활용한 도쿄 국제 금융 센터 추진 회의와 국가전략특구도 먼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대회는 많은 외국인이 도쿄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를 방문하는 기회로 만들어야합니다. 이런 도쿄과 다른 자치체가 힘을 합치는 대응,  “세계 제일의 도시”를 목표로한 정책, 이 두가지를 종합적으로 전개해가는 것이 일본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020년의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은 일본 재부상의 라스트 찬스입니다. 수도 도쿄의 지사로서, 개최 도시의 대표로서, 일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도의회의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한, 본 정례회에서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포함하여 예산안 1건, 조례안 22건 등, 전부 34건의 의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심의 등 잘 부탁드립니다.

상으로 제 소신 표명을 끝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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