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주요 컨텐츠로 가기

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Date 17 September 2021

일하면서 지역의 눈으로 하면서 지킴이 연계 사업

가부키의 눈처럼 날카로운 스티커를 어딘가에서 본 적이 없는지요?
지역을 차로 순회하는 사업자의 차량 등에 이 스티커를 붙여, 일상의 일을 하면서 아이나 고령자를 지켜보는 ‘하면서 지킴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편의점, 신용금고, 택시, 보험회사, 배송업체 등과 제휴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켜보는 눈이 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업 체결한 주식회사 다스킨 방판 그룹 운영본부 도쿄 지역 본부의 히라노 에이지 본부장은 “차량 약 1800대와 자전거에 스티커를 붙여 지킴이를 실시할 것이다.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연수 중에 ‘하면서 지킴이’에 대해서도 사원에게 반드시 의식을 가지도록 지도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쿄도 도민안전추진본부 종합추진부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담당 후지와라 도모코 과장은 “차량에 이 스티커가 붙어 있으므로 ‘지켜보고 있다’라고 도민에게 어필하면서 달릴 수 있다. 지키는 눈을 가진 분이 지역에 많이 있는 것이 방범이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내에는 그 밖에도 차량으로 순회하는 업자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협력을 요청해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전거 이미지
다스킨 영업용 자전거에 부착된 스티커

자동차 이미지
영업차에도 스티커

스티커 이미지 1
각도에 따라 보이는 방법이 다른 스티커  엄격한 눈은 범죄를 놓치지 않는 눈

스티커 이미지 2
사람의 눈은 부드럽고 따뜻한 지킴이의 눈

지킴이 강아지 스티커 이미지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마스코트 캐릭터 “지킴이 강아지”스티커

back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