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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1 May 2022

"신선하고 즐거웠다!"특별지원학교 가상 어트랙션 체험

5월 2일, 특별지원학교인 도립 고메이가쿠엔(세타가야구)에서 가상 기술 등을 사용한 어트랙션 체험이 행해졌습니다. 이 행사는 “아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프로젝트”의 제3탄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구사한 영상과 음악으로 구성된 4종류의 가상 체험과 서포트 기능이 붙은 사이버 보치아가 준비되어 아이들은 각각의 어트랙션을 즐겼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회장 아라이 우라라양은 “사이버 보치아는 보치아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기계가 어시스트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선하고 즐거웠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행사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는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어트랙션을 즐기는 학생(왼쪽)


사이버 보치아 시합을 하는 학생들


보치아에 참가하는 아라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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