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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 November 2022

복지보건국

“위탁 가정이 당연한 일이 되면 기쁘다”

도쿄도내에는 부모의 질병이나 학대 등 다양한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가 약 4,000명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받아주고 가정적인 환경에서 키우고 있는 것이 “위탁 부모(사토오야)”입니다. 위탁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 기간, 아동 상담소의 직원이나 관계 기관이 정기적으로 위탁 가정을 방문하여 양육 상담을 합니다.
위탁 부모가 되려면 경제적 수준, 주거 상황 등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 교육의 수강이나 아동 상담소의 직원 등에 의한 가정 조사, 심의회에 의한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인정 등록을 합니다.
도내에서 위탁 부모를 하고 있는 사람은 “아이로부터 많은 행복과 감동을 받고 있어서 매일 행복하다. 많은 사람이 위탁 부모 제도를 알고 위탁 가정이 당연한 일이 되면 기쁘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10월과 11월의 위탁 부모 월간을 중심으로 위탁 부모의 양육 체험이나 위탁 가정에서 생활한 전 위탁 자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체험 발표회를 각 구와 시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이 이미지 1

아이 이미지 2

부모와 자녀 이미지
실제로 코멘트를 주신 위탁 가정

사토펜 이미지
도쿄도 위탁 부모 제도 PR 캐릭터 사토펜

도쿄도의 위탁 부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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