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5 October 2022
교통국
예기치 않은 트러블을 포함한 비상시 종합 훈련
10월 11일, 도에이 미타선 시무라 차량 검수장(이타바시구)에서 도에이 지하철 “비상시 종합 훈련”이 행해졌습니다. 코로나 재앙의 영향으로 통상 규모의 훈련은 실로 3년만의 실시.
이 훈련은 재해 등 비상 사태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장 단위로 평소에 실시하는 개별 훈련 이외에 역, 운전, 유지관리의 각 부문이 합동으로 행해졌습니다. 이번은 진도 6약의 지진 발생으로 열차가 탈선한 경우를 상정. 도쿄 소방청 시무라 소방서와 제휴한 승객의 피난 유도 및 탈선 차량의 복구 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또 일부, 참가자에게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훈련도 있어 긴장감이 도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맑은 날씨에 248명이 훈련에 참여
승객을 신속하게 대피시킨다
중상자의 인공 호흡을 상정하여
참가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훈련.
“여진이 왔다!”라는 방송으로 훈련장내에 긴장감이 돈다
사다리에 올라 전철선 복구 작업
탈선한 차량을 복구.
조금씩 차량을 올리는 미세한 조정이 매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