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to use the website of the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7월 23일, 키요세(淸瀨) 수재생 센터에 “하수 지꺼기 가스화로 시설”이 완성돼 가동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는 하수 지꺼기를 소각 처분해 왔지만 본 시설을 통해 가스화해 발전용으로 재이용하게 된다. 연간 일반가정 8500세대분의 도시가스를 생산하는 효과를 얻게 되는 셈이다. 또한, 온실효과 가스의 발생율을 87% 삭감할 수 있다고 한다. 총사업비는 88억 원에 이른다.
사진:시설 완성을 기념해 가동 스위치를 넣는 모습 (2010년 7월 23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