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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럴림픽위원회 회장 앤드류 파슨스 씨와 고이케 지사 면담

2021년8

사진
사진: 2021.8.23 촬영
국제 장애인 올림픽위원회 회장 앤드류 파슨스 씨가 고이케 지사와 면담했습니다. 지사는 "지금까지 패럴림픽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예를 들어 보치아는 정상인도 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지금 일본 전국 학교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파라 선수의 특성을 감안할 때 특히 안전과 안심 확보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슨스 회장은 "이 대회는 코로나만이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이 대회와 그 유산은 장기적으로 큰 결과를 사회에 가져다줄 것이다. 보다 더 함께 하는 공생사회가 사람들 사이에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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