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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 위령 대법요

2021년9

사진
사진: 2021.9.1 촬영
간토대지진이 일어난 지 97년이 되어 간토대지진과 도쿄대공습 피해자를 애도하는 추계 위령 대법요가 도립 요코아미초공원에 있는 도쿄도 위령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대법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규모를 축소하여 실시되었으며 "재해와 전쟁의 기억을 결코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고이케 지사의 추도사를 다케이치 부지사가 대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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