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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도쿄 좋은 날

컬러풀하게 빛나는 역사적 공간
시오부네 관음사·가스미 구릉 자연공원(오메시)

시오부네 관음사 경내 사진
철쭉 개화 시기를 맞이한 경내(2018년 4월 촬영)

「꽃과 역사의 사찰」로 유명한 시오부네 관음사는 도쿄 도심에서 약40km, 가베 역 출발 버스에서 내려 도보 10분 정도의 장소에 있다. 주위가 언덕으로 둘러싸인 지형이 배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시오부네(소금 배)」라고 명명되었으며 창건된지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다.
힘찬 금강역사 상이 맞이하는 산문(인왕문)을 통과하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본당 외에 도쿄도와 오메시 지정 유형문화재인 불상 등 귀중한 문화재들을 볼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은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양호한 보존 상태에 놀람과 동시에 세부에 새겨진 세월의 흐름에 감동하게 된다.

본당 안쪽 뒷산에서는 쇼와40년대(1960년∼1970년대경)부터 철쭉원 정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20종 이상, 약2만본의 철쭉이 심어져 있다. 개화 시기인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 열리는 「철쭉축제」에는 도쿄도 내외에서 1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룬다.
그리고 철쭉원 뒷쪽에서 가스미 구릉 자연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전망이 좋은 능선을 지나면 후지산이 보이는 가스미 구릉 하이킹 코스로 접어들 수도 있다.
지역이 걸어 온 역사를 접하고 색채가 풍요로운 자연의 경치를 만끽하면 다시 한번 새로운 기분으로 평소의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JR 「가베」역에서 버스 「오메 샤코」 「오자쿠 이가시구치」행을 타고 「시오부네 간논 이리구치」하차, 도보 10분.

[시오부네 관음사]
전화 0428-22-6677. 철쭉축제 개최기간 중에만 성인 300엔, 어린이 100엔.
홈페이지(외부 사이트에 링크)

산문(인왕문) 사진
산문(인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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