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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4일
수도국
도쿄도 수도국에서는 지금까지 외국인 고객에게 영어로 대응해 왔지만 향후 도쿄 2020대회 등을 통해 도쿄가 국제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것을 내다봄과 동시에 다이버 시티 실현을 위한 배리어프리화를 추진하기 위해 종합 창구인 고객 센터에서 다언어 지원을 아래와 같이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기간 라이프 라인으로서 고객과의 접점을 최우선으로 더욱더 서비스 향상에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일본어 외에 5개 국어에 대응(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8시 30분~20시 00분
돌발적인 누수 사고 등 긴급한 용건은 종일 24시간 다언어로 안내합니다.
고객과 고객 센터와의 대화에, 다언어 센터가 들어와 동시통역을 실시
※필요할 때에 다언어 센터와 연결
3자 통화의 이미지 화상 |
문의처(일본어만 대응) |
수도국 서비스 추진부 관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