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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24일
도쿄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도쿄도 외국인 신형 코로나 생활상담센터 개설에 대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산에 따른 불안이나 생활과 관련된 영향에 대해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등으로부터 다양한 상담에 대응하기 위해 도쿄도의 긴급대책으로 새로 외국인 대상 생활상담센터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므로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다음

1 명칭

일본어:도쿄도 외국인 신형 코로나 생활상담센터
영어:Tokyo Coronavirus Support Center for Foreign Residents(약칭: TOCOS)

2 설치일

2020년 4월17일(금요일)

3 개설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토∙일∙공휴일 제외)

4 전화번호

0120-296-004(무료 다이얼)

5 대응 언어

14 언어
(간단한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6 기타

  • 당 센터의 상담 흐름(이미지)은 별지와 같습니다(PDF:363KB).
  • 긴급사태 조치 등에 관한 의문이나 불안, 감염확산방지 협력금 제도에 관한 일본어를 통한 질문 등에 대해서는 아래의 번호로 접수합니다.
    03-5388-0567(도쿄도 긴급사태 조치등·감염확산방지 협력금 상담센터)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검사·의료에 관한 상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아래의 번호로 접수합니다.
    0570-550-571(신형 코로나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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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머리 0(제로)을 잊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문의하실 때는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하신 후에 걸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의처

생활문화국 도민생활부 지역활동추진과
전화 03-532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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