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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30일
도쿄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도쿄도에서는 2020년 4월17일(금요일)에 「도쿄도 외국인 신형 코로나 생활상담센터 (약칭:TOCOS 도코스)」를 설치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산에 따른 불안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등으로부터의 다양한 상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개설하고 있습니다만 외국인 등이 갖는 연휴 중의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임시로 개설하기로 하였으므로 안내드립니다.
다음
5월4일(월요일∙공휴일), 5일(화요일∙공휴일), 6일(수요일∙대체휴일)
※5월7일(목요일) 이후는 통상대로 개설(토∙일∙공휴일을 제외함)
오전 10시∼오후 5시
0120-296-004(무료 다이얼)
14 언어
(간단한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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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실 때는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하신 후에 걸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의처 |
생활문화국 도민생활부 지역활동추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