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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18일
도쿄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도쿄판 신형 코로나 주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합니다

도쿄도에서는 미술관·박물관, 도서관 등 도민이 이용하는 도립시설에 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로드맵에 의거하여 충분한 감염대책을 강구하고 2020년 6월1일부터 재개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가 방문하는 도립시설을 안전·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의 관점에서 새로이 「도쿄판 신형 코로나 주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음과 같이 운용을 시작하므로 안내드립니다.
본 서비스를 통해 시중감염 리스크 축소와 조기상담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 「새로운 일상」의 정착과 함께 제2파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 나갑니다.
시설 이용 시에는 감염 확산 방지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1 개요

본 서비스는 도립시설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클러스터가 발생했을 경우에 시설 방문 이력에 의거하여 이용자에게 신속히 감염 정보를 통지하는 구조입니다.
이용 시의 등록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필요없는 「도립시설 입장 시스템」과 LINE 「신형 코로나 대책 퍼스널 서포트」 중에서 선택하여 시설 입구에 게시되어 있는 QR코드(주)를 스마트폰 등의 카메라로 읽음으로써 간단히 등록할 수 있습니다. 통지에 대해서는 등록 시에 선택하신 서비스로 받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주)QR코드라는 명칭은 주식회사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입니다.

2 시작 예정 및 운용기간

2020년 6월12일(금)부터 순차 확대
※ 백신·치료제 개발 등 감염 불안이 적어진 단계에서 종료 예정

3 대상 시설(예정)

도쿄도의 문화시설, 스포츠시설, 정원·동물원, 도서관 등(향후 순차 확대)
※ 대상 시설의 상세에 대해서는 별표를(PDF:235KB) 확인해 주십시오.

참고 이미지

등록 조작·전송 흐름

※클러스터 발생 시 등에 감염 리스크를 조기에 파악하여 다른 분에게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문의처 (일본어 대응에 한함)

전략정책정보추진본부 ICT추진부 ICT전략추진과
전화 03-5320-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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