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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7일
도민안전추진본부

다언어와 「쉬운 일본어」를 활용하여 실시
재류 외국인 등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안전계발을 시작합니다!

도쿄도내 재류 외국인은 2020년 1월 현재 약58만명으로 지금까지 증가 경향에 있으며 재류 외국인과 외국에 루트를 가진 사람의 자녀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민안전추진본부에서는 재류 외국인 등의 자녀를 대상으로 안전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언어와 「쉬운 일본어」*로 게재한 텍스트 제작,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실시하는 안전계발 강좌 개강 등 자녀들이 범죄나 트러블에 말려들지 않기 위한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한 안전계발 시책을 시작합니다.
* 쉬운 일본어: 어려운 말을 바꾸어 말하는 등 외국인 등에게 배려한 알기 쉬운 일본어

1 텍스트 제작 및 배포

「거리에서 몸을 지키는 방법」이나 「만비끼 금지」 등 방범이나 비행 방지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게재한 텍스트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1. 텍스트 개요
    32페이지 A5사이즈
  2. 사용 언어
    7개 언어(쉬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자체, 번자체), 한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3. 배포 시기
    2020년 11월부터
  4. 배포 장소
    인터내셔널 스쿨이나 재류 외국인 등의 학습지원을 실시하는 NPO, 구시정촌 창구 등

「용자」와 「마법사」가 안전에 대해 배워 나가는 구성입니다.

2 안전계발 강좌 「틴에이저를 위한 안전 세미나」 개최

주로 재류 외국인 등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방범력」과 「규범의식」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내셔널 스쿨 등에 강사를 파견하여 계발 강좌를 실시합니다. 강좌에서는 강의에 더해 자녀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을 하는 시간 <그룹 워크>도 실시합니다.

  1. 강좌 개요
    60분  희망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실시도 가능
  2. 사용 언어
    일본어 또는 영어(신청시에 선택)
  3. 실시 시기
    2020년 11월1일부터 2021년 3월말까지(토∙일∙공휴일도 실시 가능)
  4. 실시 회수
    20회 실시 예정

3 재류 외국인 등을 위한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정보 발신

도쿄도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국적도 다양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도민안전추진본부 홈페이지 내에 영어에 더해 「쉬운 일본어」로 본부의 사업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마모리 이누 「Facebook」(External link)을 활용하여 「쉬운 일본어」에 의한 안전에 대한 정보 발신을 실시해 나갑니다.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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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명
「미마모리 이누」

 

안심 안전을 추진하는 마스코트 캐릭터

미마모리 이누

 

도민안전추진본부 홈페이지(English·쉬운 일본어)

URL:https://www.tomin-anzen.metro.tokyo.lg.jp/english/

※타언어 보도 발표는 이쪽을 참조해 주십시오. (日本語/English/中文

문의처 (일본어 대응에 한함)

도민안전추진본부 종합추진부 도민안전추진과
전화번호 03-538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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